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목 : 백성운 대통령취임준비위 부위원장 브리핑 (요지) 
  고유번호 : 51580   글쓴이 : 대변인실     날짜 : 2008-02-18 13:34   조회 : 3,963  
취임준비위_부위원장_브리핑(요지).hwp   다운로드 : 1827회
 

 

 

    □ 백성운 대통령취임준비위 부위원장 브리핑 (요지)

       -2008.02.18

 

취임행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행사 개요와 단상에 초청될 국민대표 그리고 외국에서 참석할 축하사절 등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취임행사의 주요일정을 보면, 취임 전일인 24일 일요일 밤 11시 30분부터 0시 15분까지 임기 개시를 상징하는 보신각 타종 행사부터 시작되어서 25일 11시부터 12시까지 취임식 본 행사 그리고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4시 반까지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경축연회 그리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빈 만찬 그리고 밤 9시부터 9시 40분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축하공연이 있겠습니다. 취임식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거행되며 국무총리의 식사에 이어서 취임선서 그리고 취임사, 이임대통령 환송, 대통령 행진 순으로 진행되겠습니다. 대통령의 의상을 한복으로 할 것이냐, 양복으로 할 것이냐를 놓고 현재 네티즌들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0여 명의 네티즌들이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마는 6 대 4의 비율로 한복이 우세합니다. 특히 젊은층이 한복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다음은 각계각층의 국민들을 대표해서 취임식 단상에 앉을 국민대표들이 거의 확정이 되었습니다. 국민대표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분, 사회의 모범이 되는 분, 국민통합과 지역화합을 상징하는 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분 등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했습니다. 70여 명에 이르는 국민대표 중에는 국제적인 리더가 되고 싶다는 전북 남원의 이담현 양, 대구 서문시장의 박종분 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독립유공자 및 서해교전 참전 장병과 사망 장병의 유가족, 4·19, 5·18 민주화항쟁 관련 인사 등도 초청되었습니다. 특히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작지만 강한 기업의 대표들도 초대하였고 우리나라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기업의 대표들도 단상에 특별히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25일 자정 17대 대통령 임기 개시를 알리는 보신각종 타종도 지역, 계층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서 전국 16개 시·도에서 각 시·도의 특성을 대표하는 국민대표 16명과 대통령직 취임준비위원장이 함께 타종하기로 했습니다. 타종에 참여하는 17명은 17대 대통령을 상징하고 타종 횟수는 전통에 따라 33회 실시합니다. 보신각종 타종에 참여하는 국민대표로 전라남도에서는 해양수산을 상징하는 여수엑스포 대표가, 외국의 투자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라북도는 투자유치에 성과를 낸 공무원, 그리고 대전에서는 인재교육양성 도시에 걸맞게 카이스트 학생대표 등이 참여하게 되겠습니다. 한편 무대 앞 관객석에 특별 초청되는 국민들 중에는 태안유류사고자원봉사자와 성차별,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한 분들과 남북 화해협력 증진에 노력하신 분들, 국제평화유지단 부대원 등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객석 특별초청 인사는 1200명 규모입니다.

 

다음은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 참여할 외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 역대 가장 많은 외국 정상들이 축하사절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18일 현재 방한이 확정된 정상은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 훈 센 캄보디아 총리 등입니다. 또한 전직 정상급 인사도 역대 대통령 취임식과 달리 많이 참석합니다. 압둘 칼람 인도 전 대통령,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전 총리, 밥 호크 호주 전 총리,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본 전 총리, 모시 요시로 일본 전 총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빅토르 줍코프 러시아 총리,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이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는 건강 상태가 해외여행을 하기 어려운 상태지만 이명박 당선인과의 오랜 인연 때문에 의료진은 대동하고 취임식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필립 세갱 프랑스 감사원장, 라쉬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카자흐스탄 고위급 인사 등 10여 개 국의 고위급 정부대표도 금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특사자격으로 취임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외교사절 중에도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및 체육계 등의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주요 외국인사 약 80여 명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계 인사로는 천연가스가 풍부한 러시아 칼미키야 공화국의 키르잔  일륨지노프 수반을 비롯해서 연해주 세르게이 미하일로비치 다르킨 주지사 등이 참석합니다. 경제계 인사로는 코가 노부유키 노무라 그룹 CEO,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의 빈센트 회장 등이 있고, 하인즈 워드 미 프로축구 선수가 명예 서울시민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과 중국, 스페인 등 10여 개 국에서 국회의원, 기업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하게 되어 있습니다.

 

 


 

 

 
      



순번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 보도자료   대변인실 02/21 5858
  51 국정과제 당정협의   대변인실 02/21 5247
  50 박정하 인수위 부대변인 브리핑   대변인실 02/18 4496
  백성운 대통령취임준비위 부위원장 브리핑 (요지...   대변인실 02/18 3963
  49 농진청 우려 해소방안 관련 보도자료   대변인실 02/14 4853
  48 기후변화의 위기를 경제성장의 기회로 (보도자료)   대변인실 02/13 2220
  47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대변인 02/12 6601
  46 <02.05> 이명박 정부 국정과제 보고   대변인실 02/05 7282
  45 인수위, 예산낭비사례 분석을 통한 예산절감지침 발간   대변인실 02/10 3620
  44 농가의 비료ㆍ사료 가격상승 부담완화 대책   대변인실 02/04 2317
  43 신용보증 기관 연대 입보 개선   대변인실 02/04 2001
  42 정부와 무역수지 및 물가관리와 관련   대변인실 02/03 1409
  41 국민 성공정책 제안센터 현황   대변인실 02/03 2874
  40 "영어 공교육 완성을 위한 실천방안" 공청회 발제문 ...   대변인실 01/30 5820
  39 <인수위 대변인 성명>노무현 대통령의 기자회견...   대변인실 01/28 3204
  38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활동 자료   대변인실 01/27 4592
  37 정부 기능과 조직 개편 Q&A (농수산업분야)   대변인 01/25 5749
  36 농촌진흥청 등을 출연연구기관으로 전환하는 까닭   대변인실 01/25 5176
  35 기자실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   대변인실 01/24 1227
  34 광역경제권 관련   대변인실 01/24 3755
  1 | 2 | 3    
 
 
 
 
     
(110-230) Copyright 2007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길 116번지 한국금융연수원 TEL. 1577-7575    ADM